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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安東風俗 最重座首之任 非有德行門望爲一鄕所推服者 則切不許焉 世傳舊有政丞退老後爲座首 近世金鶴峯誠一 以舍人還家 鄕論擧公爲座首 辭病不出 俄有朝命 以執義見召 公喜曰 吾乃今始知宦味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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