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5.
詩云鷄旣鳴矣 朝旣盈矣 禮云鷄初鳴 咸盥漱 按古者后夫人入御於君 鷄初鳴 太史奏鷄鳴于陛下 夫人鳴佩玉於房中 告去也 范祖禹曰 聖人順天地陰陽之理 觀萬物之情 明而動晦而休 故以鷄鳴爲夙興之節 余謂古人夙興 皆以鷄鳴爲節 而今人則不然 其不及古人 無怪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경서부 - 시17 (0) | 2020.02.14 |
---|---|
지봉유설 경서부 - 시16 (0) | 2020.02.14 |
지봉유설 경서부 - 시14 (0) | 2020.02.14 |
지봉유설 경서부 - 시13 (0) | 2020.02.14 |
지봉유설 경서부 - 시12 (0) | 202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