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4.
詩疏云風雨思君子也 亂世 則思君子不改其度焉 選文曰 風雨急而不輟其響 儷語曰 風雨淒淒 獨鷄鳴而不已 皆此意 但朱子以此詩斷爲淫奔之詩 亦必有見矣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경서부 - 시16 (0) | 2020.02.14 |
---|---|
지봉유설 경서부 - 시15 (0) | 2020.02.14 |
지봉유설 경서부 - 시13 (0) | 2020.02.14 |
지봉유설 경서부 - 시12 (0) | 2020.02.14 |
지봉유설 경서부 - 시11 (0) | 202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