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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古樂府曰 彈去烏臼鳥 又風吹烏臼樹 陸龜蒙挑菜詩曰 行歇每依鴉舅影 挑頻時見鼠姑心 韻府云鼠姑是牡丹 鴉舅亦當時木名 黃山谷詩曰 鵶舅頗强聒 韻府云鵶也 唐類亟云荊州有樹名烏臼 臼與舅同音 蓋一義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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