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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46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46

건방진방랑자 2020. 3. 1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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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王維金屑泉詩曰 日飮金屑泉 少當千餘歲 翠鳳翊文螭 羽節朝玉帝 蓋維在輞川 日飮是泉而不能千餘歲 且不能朝玉帝而朝于祿山 受僞官 僅免死以卒 其效果安在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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