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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許篈贈眞上人詩曰 東風曉入花枝冷 玉琯初移晴晝永 乍聽冰泉幽咽聲 愁垂珠箔玲瓏影 蕙帷惆悵宿香濃 洞裏仙人那可逢 烟沉鶴駕三珠樹 月照瓊樓五夜鐘 簷鐸丁丁碎寒玉 王孫芳草萋萋綠 瀟湘歸去碧雲師 和我高山流水曲 此詩乃閨情艷體 以之贈僧則未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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