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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凡爲同僚 有兄弟之義 古人重之 舊有分軸 如今詩軸之制 只記姓名而已 中間遂作障子 猶謂契軸 蓋亦有存羊之意焉 近時乃以綃絹爲屛 彩畫山水 濫觴甚矣 至於臺評禁斷而不止 極是無謂 然其契好之義 漸不如古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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