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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玉堂上下番 必面看交替 故先朝時朴公啓賢在直 李公俊民約以早替而不至 闕門將閉 朴公於西門內待之良久 李公始緩緩而來 朴公憤而責之 李公未及下馬 謂朴公曰如此則吾當還耳 卽馳去 朴公終不得出云 故事然矣 近來玉堂之官 任意徑出 或至經日闕直 命招不進 乃世道之變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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