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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平吏之治官也, 行法而無私, 則奸臣不得其利焉, 此奸臣之所務傷也. 人主不參驗其罪過, 以無實之言誅之, 則奸臣不能無事貴重而求推譽, 以避刑罰而受祿賞焉. 故『明法』曰: “喜賞惡罰之人, 離公道而行私術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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