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성수시화 - 33 본문

문집/시화총림

성수시화 - 33

건방진방랑자 2020. 5. 15. 16:12
728x90
반응형

33.

鄭湖陰少推伏 只喜訥齋詩 嘗書西北二江流太古 東南雙嶺鑿新羅及彈琴人去鶴邊月 吹笛客來松下風之句於壁上 自嘆以爲不可及 又云許宗卿有野路欲昏牛獨返 江雲將雨燕低飛之句 可與姜木溪紫燕交飛風拂柳 靑蛙亂叫雨昏山之語 相當也 其時稱申企翁衆體皆具 而湖陰獨善七言律 似不及焉 湖陰曰 渠之衆體 安敢當吾一律乎 其自重如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시화총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수시화 - 35.  (0) 2020.05.15
성수시화 - 34.  (0) 2020.05.15
성수시화 - 31. 조선 한시 제일 대가 용재 이행  (0) 2020.05.15
성수시화 - 30.  (0) 2020.05.15
성수시화 - 29.  (0) 2020.05.1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