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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鄭湖陰少推伏 只喜訥齋詩 嘗書西北二江流太古 東南雙嶺鑿新羅及彈琴人去鶴邊月 吹笛客來松下風之句於壁上 自嘆以爲不可及 又云許宗卿有野路欲昏牛獨返 江雲將雨燕低飛之句 可與姜木溪紫燕交飛風拂柳 靑蛙亂叫雨昏山之語 相當也 其時稱申企翁衆體皆具 而湖陰獨善七言律 似不及焉 湖陰曰 渠之衆體 安敢當吾一律乎 其自重如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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