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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3 본문

문집/어우야담

어우야담 학예편 - 시화 3

건방진방랑자 2020. 5. 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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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詩者 言志 雖辭語造其工 而苟失意義所歸 則知詩者 不取也 昔先王朝 有桃花馬 使群臣賦之 鄭士龍詩曰 望夷宮裡失天眞 走入桃源避虐秦 背上落花仍不掃 至今猶帶武陵春 士龍自選私藁 三選其詩 而三剛之 故湖陰集中 無是詩 其賦桃花 可謂巧矣 而扣其中 終無歸指 望夷虐秦之語 豈合於應敎之制乎 宜夫 終見剛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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