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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第三章)
王啓監하심은 厥亂이 爲民이니 曰 無胥戕하며 無胥虐하여 至于敬寡하며 至于屬婦하여 合由以容하라 王이 其效邦君과 越御事인댄(하논) 厥命은 曷以오 引養引恬이니라 自古로 王若玆하니 監은 罔攸辟이니라
監은 三監之監이라 康叔所封은 亦受畿內之民이니 當時에 亦謂之監이라 故로 武王이 以先王啓監意而告之也라 言王者所以開置監國者는 其治本爲民而已라 其命監之辭에 蓋曰無相與戕殺其民하고 無相與虐害其民하여 人之寡弱者를 則哀敬之하여 使不失其所하고 婦之窮獨者를 則聯屬之하여 使有所歸하여 保合其民하여 率由是而容畜之也라 且王所以責效邦君御事者는 其命何以哉오 亦惟欲其引掖斯民於生養安全之地而已라 自古로 王者之命監이 若此하니 汝今爲監에 其無所用乎刑辟하여 以戕虐人이 可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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