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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孔子見溫伯雪子, 不言而出. 子貢曰, 夫子之欲見溫伯雪子好矣, 今也見之而不言, 其故何也? 孔子曰, 若夫人者, 目擊而道存矣, 不可以容聲矣. 故未見其人而知其志, 見其人而心與志皆見, 天符同也. 聖人之相知, 豈待言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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