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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餘善刻“武帝” 璽自立, 詐其民, 爲妄言. 天子遣橫海將軍韓說出句章, 浮海從東方往: 樓船將軍楊僕出武林: 中尉王溫舒出梅嶺: 越侯爲戈船ㆍ下瀬將軍, 出若邪ㆍ白沙. 元封元年冬, 鹹入東越. 東越素發兵距險, 使徇北將軍守武林, 敗樓船軍數校尉, 殺長吏. 樓船將軍率錢唐轅終古斬徇北將軍, 爲禦兒侯. 自兵未往.
故越衍侯吳陽前在漢, 漢使歸諭餘善, 餘善弗聽. 及橫海將軍先至, 越衍侯吳陽以其邑七百人反, 攻越軍於漢陽. 從建成侯敖, 與其率, 從繇王居股謀曰: “餘善首惡, 劫守吾屬. 今漢兵至, 衆彊, 計殺餘善, 自歸諸將, 儻幸得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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