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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成帝在石頭, 任讓在帝前戮侍中鐘雅‧右衛將軍劉超.
帝泣曰: “還我侍中‧右衛.” 讓不奉詔, 遂斬超‧雅.
事平之後, 陶公與讓有舊, 欲宥之. 許柳兒思妣者至佳, 諸公欲全之.
若全思妣, 則不得不爲陶全讓;於是欲幷宥之. 事奏, 帝曰:
“讓是殺我侍中者, 不可宥;諸公以少主不可違, 幷斬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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