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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王丞相拜揚州, 賓客數百人竝加霑接, 人人有說色;
唯有臨海一客姓任, 及數胡人爲未洽.
公因便還, 到過任邊云: “君出, 臨海便無復人.” 任大喜說.
因過胡人前彈指云: “蘭闍, 蘭闍.” 群胡同笑, 四坐竝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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