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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有北來道人好才理, 與林公相遇於瓦官寺, 講小品;
于時竺法深‧孫興公悉共聽. 此道人語, 屢設疑難;
林公辯答淸析, 辭氣俱爽. 此道人每輒摧屈.
孫問深公: “上人當是逆風家, 向來何以都不言?” 深公笑而不答.
林公曰: “白旃檀非不馥, 焉能逆風?” 深公得此義, 夷然不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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