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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莊子逍遙篇, 舊是難處, 諸名賢所可鑽味, 而不能拔理於郭‧向之外.
支道林在白馬寺中, 將馮太常共語:因及逍遙. 支卓然標新理於二家之表,
立異義於衆賢之外, 皆是諸名賢尋味之所不得. 後遂用支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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