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세설신어 문학 - 46. 본문

고전/세설신어

세설신어 문학 - 46.

건방진방랑자 2020. 11. 27. 15:39
728x90
반응형

46.

殷中軍問: “自然無心於稟受. 何以正善人少, 惡人多?” 諸人莫有言者.

劉尹答曰: “譬如寫水著地, 正自縱橫流漫, 略無正方圓者.”

一時絶歎, 以爲名通.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문학 - 48.  (0) 2020.11.27
세설신어 문학 - 47.  (0) 2020.11.27
세설신어 문학 - 45.  (0) 2020.11.27
세설신어 문학 - 44.  (0) 2020.11.27
세설신어 문학 - 43.  (0) 2020.11.2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