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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桓宣武命袁彦伯作北征賦, 旣成, 公與時賢共看, 咸嗟歎之.
時王珣在坐云: “恨少一句;得”寫「字足韻, 當佳.” 袁卽於坐攬筆益云:
“感不絶於余心, 泝流風而獨寫.” 公謂王曰: “當今不得不以此事推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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