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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陳元方遭父喪, 哭泣哀慟, 軀體骨立, 其母愍之, 竊以錦被蒙上.
郭林宗弔而見之, 謂曰: “卿海內之儁才, 四方是則;如何當喪, 錦被蒙上?
孔子曰:衣夫錦也, 食夫稻也, 於汝安乎? 吾不取也!” 奮衣而去.
自後賓客絶百所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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