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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漢武帝乳母嘗於外犯事, 帝欲申憲, 乳母求救東方朔.
朔曰: “此非脣舌所爭. 爾必望濟者, 將去時, 但當屢顧帝, 愼勿言;
此或可萬一冀耳.” 乳母旣至, 朔亦侍側, 因謂曰: “汝癡耳!
帝豈復憶汝乳哺時恩邪?”
帝雖才雄心忍, 亦深有情戀;乃悽然愍之, 卽敕免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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