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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荀奉倩與婦至篤, 冬月婦病熱, 乃出中庭自取冷還, 以身熨之.
婦亡, 奉倩後少時亦卒. 以是獲譏於世.
奉倩曰: “婦人德不足稱, 當以色爲主.”
裴令聞之曰: “此乃是興到之事, 非盛德之言, 冀後人未昧此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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