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4.
孫秀降晉, 晉武帝厚存寵之, 妻以姨妹蒯氏, 室家甚篤.
妻嘗妒, 乃罵秀爲「貉子”. 秀大不平, 遂不復入. 蒯氏大自悔責, 請救於帝.
時大赦, 羣臣咸見;旣出, 帝獨留秀, 從容謂曰:
“天下曠蕩, 蒯夫人可得從其例不?” 秀免冠而謝, 遂爲夫婦如初.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혹닉 - 6. (0) | 2020.12.16 |
---|---|
세설신어 혹닉 - 5. (0) | 2020.12.16 |
세설신어 혹닉 - 3. (0) | 2020.12.16 |
세설신어 혹닉 - 2. (0) | 2020.12.16 |
세설신어 혹닉 - 1. (0) | 202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