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9.
鄕殊俗, 國異禮, 則民不流矣; 不同法, 則民不困; 鄕丘老不通覩, 誅流散, 則人不眺, 安鄕樂宅, 享祭而謳吟稱號者皆誅, 所以留民俗也. 斷方井田之數, 乘馬甸之衆, 制之, 陵鷄立鬼神而謹祭, 皆以能別以爲食數, 示重本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관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자 치미 - 21. (0) | 2020.12.24 |
---|---|
관자 치미 - 20. (0) | 2020.12.24 |
관자 치미 - 18. (0) | 2020.12.24 |
관자 치미 - 17. (0) | 2020.12.24 |
관자 치미 - 16. (0) | 202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