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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 - 明父子之親 7. 본문

고전/소학

명륜 - 明父子之親 7.

건방진방랑자 2019. 4. 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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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禮曰凡爲人子者居不主奧하며 坐不中席하며 行不中道하며 立不中門하며

[集說] 陳氏曰言爲人子, 謂父在時也. 室西南隅爲奧, 主奧中席, 皆尊者之道也(主當也). 行道則或左或右, 立門則避棖閑(魚列切)之中, 皆不敢迹尊者之所行也.

()()不爲槩하며 祭祀不爲尸하며

[集說] 陳氏曰食饗, 如奉親延客及祭祀之類, 皆是不爲槩量, 順親之心, 而不敢自爲限節也. 呂氏曰尸, 取主人之子行(下良切)而已, 若主人之子, 是使父北面而事之, 人子所不安. 故不爲也.

  聽於無聲하며 視於無形하며

[集解] 陳氏曰先意承志也, 常於心想像, 似見形聞聲, 謂父母將有敎使已然.

[集解] , 苟且, , 毁也. [增註] 登高臨深, 危道也, 苟訾苟笑, 辱道也. 邵氏曰人子旣當自卑以尊其親, 又當自重以愛其身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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