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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일기(亂世日記)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을 되돌아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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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지음
2023년 4월 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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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종교인들의 시국선언 |
성균관대학교 개교 이래 최대규모 시국선언
대통령의 권한은 함부로 써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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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읽히는 철학책 |
내가 난세일기를 쓰게 된 이유
나의 집필태도에 관한 근원적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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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줄리앙, 서양철학과 동양철학 |
프랑수아 줄리앙 교수의 초청
BTS의 한국어가사
나는 씹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모든 존재자는 하느님을 스스로 개시한다
2023년 4월 2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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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없는 일본이여, 무릎을 끓어라! |
워싱턴포스트 기자와의 인터뷰
단재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 일본은 강도다!
안창호의 마지막 외침
일본의 반성 없는 선진국에로의 변신
일본이여! 무릎을 끓어라! 그것만이 인류사의 성스러운 사업
2023년 5월 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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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미 의회연설 |
윤석열의 미 연방의회의사당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
자유. 민주, 법치는 의미없이 내거는 간판
미 의회연설의 최대의 테마는 6.25
트루먼 이후의 미국, 제국주의적 탐욕의 화신, 소련은 부풀려진 허상
미국이라는 세계리더의 도덕적 추락
미국의 압박 속에 있는 대한민국의 운명, 트루먼 독트린의 부활. 그 동안 번돈 토해내기
2023년 5월 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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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선언 |
개신교 목사 1.016명 윤석열정부비판시국선업
잇따른 교수들의 시국선언
2023년 5월 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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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토벤 심포니 나인, 나의 피아노 연습 |
구자범이라는 탁월한 예술가와의 해후
번스타인의 베토벤 심포니 나인 지휘, 베를린장벽이 무너진 직후. 환희를 자유로 바꾸다
통학길의 피아노교습소
박일환과 베니아미노 질리
피아노는 연습, 100% 시간투자의 예술
2023년 5월 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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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시다의 방한 |
키시다는 왜왔나?
방사성 핵폐수는 일본 국토에 머물러야 한다
봉준호의 괴물
현 정권하에서 퍼져가는 단세포적 사유
키시다의 교활한 복합구조
김상근 목사의 고언
2023년 5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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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의 김산과 운암 |
님 웨일즈와 김산, 그리고 운암 김성숙
금강산에서 온 붉은 승려
2023년 5월 1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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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신학자이다 |
나의 신학공부. 장형 김용준의 신학의지
나의 구약폐기론은 정당한 신학담론
율법의 하나님에서 사랑의 하나님으로!
유동식의 『한국무교의 역사와 구조』, 민속학의 신기원
이정배가 주관한 도올 김용옥 교수 초청 신학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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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올, 변선환을 말한다 |
<도울, 변선환을 말한다>
변선환은 배타 속에서 배타를 폭파시키려다 배타당한 선각자
2023년 5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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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 페스티발과 싸이 |
성균관대학교 페스티발 현장
싸이가 나왔다
2023년 5월 1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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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무 민중신학과 조선사상사 |
신대톱금일하천의 미스테리
심원 안병무의 탄생 100주년
<안병무 민중신학과 조선사상사>
민중이 과연 자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을까?
2023년 5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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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향 천안ㆍ목천 |
천안에 동학농민혁명기념도서관을 세워야 합니다
나의 고향 노스탈쟈에 엘랑비탈이 생겨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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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학경전의 탄생 |
<동학 초창기 역사에 있어서 천안ㆍ목천 사람들의 긴장과 헌신>
산티아고 대성당에 모셔진 야곱은 누구인가?
2023년 5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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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란 무엇인가? |
내 영혼을 사로잡은 한마디, 풍류
『삼국사기』 「신라본기」 진흥왕 37년조의 정교한 해석
국유현묘지도=풍류
풍류의 정확한 정의
처음 들은 단소 산조: 추산과 만정
추산을 직접 만난 예용해의 아름다운 기술
<구례찬가>
향제와 경제, 줄풍류와 대풍류
과연 풍류란 무엇인가?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발굴된 세계사적 사건
백제금동대향로 꼭대기 부분의 복합구조
향로에 숨어있는 풍류공간
풍류는 우리민족 예술의 전체. 특히 음악, 가무
영산회상은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리듬을 흡수
수오당의 의미, 위대한 풍류방
<한창기 선생의 가심을 슬퍼함>
한창기박물관과 수오당
<구례풍류현묘지도원류비>
2023년 5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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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사성 오염수 투기는 천지 미증유의 사태 |
설마했던 암담한 시절
핵폐기수 방류는 건곤 그 자체를 파괴, 현생인류 최대의 재앙, 인류가 상상을 못하고 있다
문제의 핵심, 천재가 아닌 인재다!
사기업 동경전력의 은폐. 무지 무위의 8시간
1천 년을 지속하는 비극
공동대처만이 전 인류가 구원받는 유일한 길
2023년 5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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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작제문 |
계림과 나. 봉혜는 나의 스승이었다
집떠난 새끼까치
애작제문(哀鵲祭文)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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