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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익에 주도면밀한 사람과 덕에 주도면밀한 사람
孟子曰: “周于利者, 凶年不能殺; 周于德者, 邪世不能亂.”
周, 足也, 言積之厚則用有餘(「이인」16).
해석
孟子曰: “周于利者, 凶年不能殺; 周于德者, 邪世不能亂.”
맹자께서 “이익을 추구한 사람은 흉년이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고 덕을 추구한 사람은 사악한 세상이라도 그를 어지럽히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셨다.
周, 足也,
주(周)는 넉넉하다는 것으로
言積之厚則用有餘(「이인」16).
쌓인 것이 두터우면 써도 남음이 있다는 말이다.
주부 | 周于利者 | 周于德者 |
술부 | 凶年不能殺 | 邪世不能亂 |
테마 | 利 | 德 |
필드 | 현실 | 이상 |
가치론 | 나쁘다 | 좋다 |
방법론 | 주도면밀 | 같은 주도면밀 |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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