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小貪大失 (2)
건빵이랑 놀자

17. 욕속부달(欲速不達) 子夏爲莒父宰, 問政. 父, 音甫. ○ 莒父, 魯邑名. 子曰: “無欲速, 無見小利. 欲速, 則不達; 見小利, 則大事不成.” 欲事之速成, 則急遽無序, 而反不達. 見小者之爲利, 則所就者小, 而所失者大矣. ○ 程子曰: “子張問政, 子曰: ‘居之無倦, 行之以忠.’ 子夏問政, 子曰: ‘無欲速, 無見小利.’ 子張常過高而未仁, 子夏之病常在近小, 故各以切己之事告之.” 해석 子夏爲莒父宰, 問政. 자하가 거보의 읍재가 되어 정치에 대해 여쭈었다. 父, 音甫. ○ 莒父, 魯邑名. 거보는 노나라의 읍의 명칭이다. 子曰: “無欲速, 無見小利. 欲速, 則不達; 見小利, 則大事不成.” 공자께서 “빠르게 하려 하지 말고 작은 이익에 한 눈 팔지 말라. 빠르게 하려 하면 도달하질 못하고 작은 이익에 한 눈 팔..
5. 정신승리란 무엇인가? 아침에 일어났지만 시차 때문에 피곤했다. 아직도 한국 시간에 맞춰 내 몸이 세팅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제 한국 시간으로 새벽 3시에 잤고 아침 7시쯤에 일어났으니, 겨우 4시간 정도밖에 자지 않은 것이다. 그래봐야 여기 시간으론 아직 새벽 4시밖에 되지 않았다(한국시간과 –3시간 차이). ▲ 교육원 창문에서 본 바깥 풍경. 만년설이 있는 천산산맥과 아파트가 보인다. 정신 승리란 없다 7시 30분에 기상하기로 했으니, 한참이나 더 잘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머리를 써가며 시차를 계산하다보니(핸드폰 시계가 한국 시간에 맞춰져 있음), 정신은 말짱해져 있었다. 몸은 피곤한데도 정신의 힘으로 피곤하지 않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정신승리’라고 할 수 있으며, 홀로 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