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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句踐入宦於吳, 身執干戈爲吳王洗馬, 故能殺夫差於姑蘇. 文王見詈於王門, 顔色不變, 而武王擒紂於牧野. 故曰: “守柔曰强.” 越王之霸也, 不病宦, 武王之王也, 不病詈. 故曰: “聖人之不病也, 以其不病, 是以無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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