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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子貢曰: “陳靈公宣婬於朝, 靈公與卿共婬夏姬泄治正諫而殺之, 是與比干諫而死同, 可謂仁乎?” 子曰: “比干於紂, 親則諸父, 官則少師, 忠報之心在於宗廟而已, 固必以死爭之, 冀身死之後, 紂將悔寤其本志, 情在於仁者也; 泄治之於靈公, 位在大夫, 無骨肉之親, 懷寵不去, 仕於亂朝, 以區區之一身, 欲正一國之婬昏, 死而無益, 可謂捐矣詩云: ‘民之多辟, 無自立辟僻邪辟’其泄治之謂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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