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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季平子卒, 將以君之璵璠歛, 贈以珠玉孔子初爲中都宰, 聞之歷級而救焉, 歷級遽登階不聚足曰:
“送而以寶玉, 是猶曝尸於中原也, 其示民以姦利之端, 而有害於死者, 安用之且孝子不順情以危親, 忠臣不兆姦以陷君” 兆姦爲姦之兆成也乃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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