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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팀과 청계산에 오르다
사당역 6번 출구에 모이니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우리 영화팀도 10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늦지 않게 나왔다. 주원이는 오늘 개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아쉽다.
▲ 초반에 물사투가 있었다. 산행을 할 땐 물을 잘 챙겨와야 한다.
▲ 다들 신났다. 이젠 산에 오르는 게 힘들지만은 않다.
▲ 덥지 않아 딱 좋다. 산록의 푸르름으로 들어간다.
▲ 관악산은 좀 험했다. 바위의 난간을 타고 갈 때도 많았다.
▲ 다들 왠지 모르게 닮아 보인다. 표정이 살아 있네~
▲ 험한 바위는 지팡이로 넘어야 제 맛이다.
▲ 봄꽃도 예쁘게 피었다.
▲ 점심 먹는 중. 승빈 어머님의 김밥, 민지 할머님의 부침개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길을 잘 못 들었지만 신나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 오늘의 관악산 산행은 힘들었지만, 좋은 날씨와 활기찬 녀석들과 함께 하여 즐거웠습니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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