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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歸去來辭曰恨晨光之熹微 按事文玉屑云晨光日影也 或曰日光也 晉簡文帝詔曰耀晨輝於宇宙 淵明閑情賦曰悲晨曦之易夕 連昌宮辭曰晨光未出簾影黑是也 又園日涉而成趣 按爾雅云堂外塗謂之趨 趨與趣同 韻書趨亦作趣 如莊子擧群趣者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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