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문26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문26

건방진방랑자 2020. 2. 29. 03:54
728x90
반응형

26.

宋子京曰 余每見舊所作文章 憎之必欲燒棄 梅堯臣喜曰 公之文進矣 僕之詩亦然 此可爲作者之法也 今人粗能屬文 則自以爲足而不復求進 故未小有得而止矣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문28  (0) 2020.02.29
지봉유설 문장부 - 문27  (0) 2020.02.29
지봉유설 문장부 - 문25  (0) 2020.02.29
지봉유설 문장부 - 문24  (0) 2020.02.29
지봉유설 문장부 - 문23  (0) 2020.02.2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