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10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10

건방진방랑자 2020. 3. 5. 08:21
728x90
반응형

10.

李白樂府曰 獨漉水中泥 水深不見月 不見月尚可 水深行人沒 此詞句法 出於戲語 而自愛人之意 爲可喜耳 山谷效之曰 石吾甚愛之 勿使牛礪角 牛礪角尚可 牛鬪傷我竹 人以爲佳 然所愛者石與竹耳 詩格雖同而用意相遠如此 此可辨其高下矣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12  (0) 2020.03.05
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11  (0) 2020.03.05
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9  (0) 2020.03.05
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8  (0) 2020.03.05
지봉유설 문장부 - 시평 7  (0) 2020.03.0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