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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李山甫詠漢史云王莽弄來曾半破 曹公將去便平沉 故人以爲是破船詩 羅隱雲中鷄犬劉安過 月裏笙歌煬帝歸 是見鬼詩 劉長卿細雨濕衣看不見 閑花落地聽無聲 是無眼詩 余謂此詩看不見爲無眼 聽無聲乃無耳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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