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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許琮別董越天使詩曰 靑烟漠漠草離離 正是江頭送別時 默默相看無限意 此生何處更追隨 天使見之垂涕云 蓋詩格不甚高而語意懇到故也 權擘別陳天使詩曰 不知後會期何日 秪是相思隔此生 柳根別熊天使詩曰 江西海外前緣在 天上人間後會難 未知孰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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