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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陶潛乞食詩曰 饑火駈我去 不知竟何之 行行至斯里 叩門拙言辭 末云銜戢知何謝 冥報以相貽 蘇東坡以爲淵明得一食 至欲冥謝主人 哀哉此大類丐者口頰也 余謂陶公甔石屢空 不以介意 而觀此詩語 有行乞可憐之色 殊可疑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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