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7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7

건방진방랑자 2020. 3. 10. 04:29
728x90
반응형

57.

王昌齡西宮春怨詩 斜抱雲和深見月 朧朧樹色隱昭陽 唐詩解云班婕妤在長信 其宮在西 故曰西宮 余按漢書 長秋皇后宮名 在西秋之象也 趙飛燕爲皇后失寵 而其第居昭陽宮 此謂西宮指飛燕 非班婕妤也 周禮雲和之琴瑟註 雲和地名 産此良材 飛燕善鼓琴故云 深見月 言宮殿深邃之意 亦怨辭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9  (0) 2020.03.10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8  (0) 2020.03.10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6  (0) 2020.03.10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5  (0) 2020.03.10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4  (0) 2020.03.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