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건빵이랑 놀자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61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61

건방진방랑자 2020. 3. 11. 01:41
728x90
반응형

61.

李白尋雍尊師隱居詩曰 花暖靑牛臥 松高白鶴眠註 靑牛花葉上靑盡蟲也 有兩角如蝸牛故云 余謂靑牛蓋用老子事 以尊師隱居不出 故靑牛閑臥也 註說誤矣 于鵠贈王尊師詩 靑牛眠樹影 白犬吠猿聲 亦此意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63.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62.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60  (0) 2020.03.11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9  (0) 2020.03.10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58  (0) 2020.03.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