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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李白峨眉山月歌曰 峨眉山月半輪秋 影入平羌江水流 夜發淸溪向三峽 思君不見下渝州 唐汝詢云君者指月而言 三峽之間 天狹如線 半輪亦不復覩 故下渝州以求見之 未知是否 余謂此詩古今人所膾炙 而峨眉山平羌江淸溪三峽渝州未免重疊 若後人爲之 豈不指以爲疵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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