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00.
岑參詩曰 逐虜西踰海 平胡北到天 又走馬西來欲到天 天蓋指天山也 老杜送人從軍詩 陽關已近天 呂溫受降城碑序曰 東極于海 西窮于天是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문집 > 지봉유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02. (0) | 2020.03.11 |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01. (0) | 2020.03.11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99 (0) | 2020.03.11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98. (0) | 2020.03.11 |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97. (0) | 2020.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