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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16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116

건방진방랑자 2020. 3. 1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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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杜詩碧梧棲老鳳凰枝 李白詩鳴鳳棲靑梧 按韻書曰 靑桐似梧桐無子 白桐花黃紫色 宜琴瑟 赬桐夏花 紅如火 刺桐出泉州 花先葉後 詩註疏云椅桐梓漆之桐爲白桐 語桐生矣之桐爲靑桐 以此觀之 靑桐今俗所謂碧梧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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