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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顧况題葉道士山房曰 水邊楊柳赤欄橋 洞裡神仙碧玉簫 近得麻姑書信否 潯陽江上不通潮 註云自歎不遇 若麻姑之與方平 五百年方一會 及別去 又不得一通音問也 余謂詩意恐不必然 蓋珌士求仙而不得仙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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