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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45 본문

문집/지봉유설

지봉유설 문장부 - 당시 245

건방진방랑자 2020. 3. 1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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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王建宮詞曰 密奏君王知入月 喚人相伴洗裙裾 按醫書 以産滿爲入月 而此入月說者謂月事也 堯山堂外紀 陶穀奉使江南 韓煕載遣家妓 奉盥匜 及朝以書謝曰 巫山之麗質初臨 霞侵鳥道 洛浦之妖姿自至 月滿鴻溝 擧朝不能會其辭 召妓訊之 云是夕忽當浣濯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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