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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武中 錢宰賦詩曰 曉鼓鼕鼕起着衣 午門朝見尚嫌遲 何時得遂田園樂 睡到人間飯熟時 太祖見之曰 朕未甞嫌爾 何不着憂字 仍放還田里 余謂此詩甚有味 令人雋永無已 然語似太露 不如歐陽公十年騎馬聽朝鷄之句意圓而無迹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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