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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李高山宏少有才名 一日携友遊洗心臺 其主李享誠稱病不見 公題詩壁上曰 堂前綠竹難醫俗 臺下淸流未洗心 人皆傳播 享誠病之 乃盛辦邀公 請改前作 公滋筆改之曰 堂前綠竹眞醫俗 臺下淸流可洗心 又遊龍門山一聯云 北望孩三角 東臨裔五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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