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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平壤妓武貞介 爲柳判書辰仝甫所幸 携過數邑 適見前壻蒼頭 悲咽雪涕 柳奴責之曰 娘子之情專在於彼 不重吾主可知 答曰 汝可謂不通事理者也 我爲汝主固當守節 不幸他適而見汝於異日 則十倍於此矣 其敏於言語如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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